수학 총정리


어려서부터 대학 시절까지 피땀흘려 배운 수학. 졸업하고 사회에 나온 후에는 사칙연산(거의 매일), 확률과 통계(가끔), 기하학(아주 가끔) 외에 다른 것들은 쓸 일이 없었습니다. 미분, 적분, 선형 대수학 등 그토록 고생해서 배웠는데 지금은 모두 가물가물, 그게 뭐였더라......

어느 날 갑자기 그런 것을 도대체 왜 배워야만 했던 것인지, 그리고 그런 쓸모 적은 것들을 누가 왜 만들었는지 궁금해졌습니다. 그래서 수학사를 아주 재미있게 잘 정리한 책 '문제해결로 살펴본 수학사(스티븐 크란츠)'와 위키피디아 등을 보며 중요한 용어와 개념, 그리고 그런 것들을 만들고 연구한 역사적 인물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 보았습니다.

바로 여기에.....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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